8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진 2013-2014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모비스가 전자랜드를 누르고 2위 자리를 고수했다. 모비스 유재학 감독이 경기 종료 직전 승리가 확실시 되자 함지훈을 벤치로 불러들이며 격려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