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3-2014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스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부상에서 회복해 복귀한 삼성 용병 마이클 더니건이 오리온스 윌리엄스 앞에서 슛찬스를 노리고 있다. 더니건은 지난 달 13일 안양 KGC전에서 엄지발가락 부상을 당한 후 재활에 매진해 왔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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