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와 평가전에서 발목을 다친 구자철이 한 달 정도 경기에 못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구자철의 에이전트는 "오른쪽 발목 염좌 진단을 받았다"며 "3∼4주가량 쉬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독일로 출국하는 구자철은 당분간 소속팀 볼프스부르크에서 부상 치료와 재활에 전념할 계획입니다.
구자철의 에이전트는 "오른쪽 발목 염좌 진단을 받았다"며 "3∼4주가량 쉬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독일로 출국하는 구자철은 당분간 소속팀 볼프스부르크에서 부상 치료와 재활에 전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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