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K리그 클래식 제주 유나이티드와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1-1 동점이던 전반 10분 경 성남 김동섭이 추가골을 성공시킨 후 팬들을 향해 손으로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성남)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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