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선두 삼성과 2위 LG가 격돌했다.
29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2회초 무사 1,2루 LG 손주인이 삼성 정병곤이 1루수 앞 땅볼로 출루 때 부상을 입고 넘어지고 있다.
LG 선발 류제국(10승 2패)은 삼성 선발 차우찬(10승 6패)을 상대로 11승에 도전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29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2회초 무사 1,2루 LG 손주인이 삼성 정병곤이 1루수 앞 땅볼로 출루 때 부상을 입고 넘어지고 있다.
LG 선발 류제국(10승 2패)은 삼성 선발 차우찬(10승 6패)을 상대로 11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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