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LA 다저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경기가 열렸다.
지난 22일 생일을 맞은 토미 라소다 고문을 위해 다저스타디움에 라소다의 감독시절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을 바라보는 라소다 고문과 부인, 딸이 밝게 웃고 있다.
전날 경기 커쇼의 호투와 타선의 고른 활약으로 승리를 거둔 다저스는 이날 잭 그레인키가 시즌 마지막 마운드에 올랐고 콜로라도는 후안 니카시오가 선발로 나섰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
지난 22일 생일을 맞은 토미 라소다 고문을 위해 다저스타디움에 라소다의 감독시절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을 바라보는 라소다 고문과 부인, 딸이 밝게 웃고 있다.
전날 경기 커쇼의 호투와 타선의 고른 활약으로 승리를 거둔 다저스는 이날 잭 그레인키가 시즌 마지막 마운드에 올랐고 콜로라도는 후안 니카시오가 선발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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