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14승에 다시 한번 도전한다!
25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AT&T 파크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LA 다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다저스 팬들이 브라이언 윌슨의 수염으로 분장하고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
지구우승을 확정한 다저스는 우승의 한 축을 담당했던 류현진이 선발 마운드에 올라 샌프란시스코 맷 케인과 시즌 세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
25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AT&T 파크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LA 다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다저스 팬들이 브라이언 윌슨의 수염으로 분장하고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
지구우승을 확정한 다저스는 우승의 한 축을 담당했던 류현진이 선발 마운드에 올라 샌프란시스코 맷 케인과 시즌 세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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