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LA 다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타격연습을 마친 다저스 야시엘 푸이그가 어린이팬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전날 경기에서 지구우승을 확정한 다저스는 이날 주전들을 대거 벤치에 앉힌채 에디슨 볼퀘즈가 친정팀을 상대로 선말 마운드에 올랐고 샌디에이고는 로비 엘린이 다저스를 상대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
타격연습을 마친 다저스 야시엘 푸이그가 어린이팬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전날 경기에서 지구우승을 확정한 다저스는 이날 주전들을 대거 벤치에 앉힌채 에디슨 볼퀘즈가 친정팀을 상대로 선말 마운드에 올랐고 샌디에이고는 로비 엘린이 다저스를 상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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