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애리조나 다이몬드백스와 LA 다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1, 3루 애리조나 폴 골드슈미츠의 적시타에 득점을 올린 3루주자 아담 이튼이 커크 깁슨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전날 경기에서 우승 매직넘버 2를 남겨두고 애리조나에게 패해 지구우승을 확정 짓지 못한 다저스는 리키 놀라스코가 우승을 위해 선발 마운드에 올랐고 애리조나 웨이드 마일리가 그에 맞서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애리조나 피닉스)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
3회말 무사 1, 3루 애리조나 폴 골드슈미츠의 적시타에 득점을 올린 3루주자 아담 이튼이 커크 깁슨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전날 경기에서 우승 매직넘버 2를 남겨두고 애리조나에게 패해 지구우승을 확정 짓지 못한 다저스는 리키 놀라스코가 우승을 위해 선발 마운드에 올랐고 애리조나 웨이드 마일리가 그에 맞서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애리조나 피닉스)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