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프리미어리거 기성용(25‧선덜랜드 AFC) 빌딩 건축 소식이 화제다.
종합편성채널 JTBC는 16일 ‘스포츠뉴스’를 통해 전남 순천의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일대 신흥 주거지역에 ‘기성용 빌딩’이 올라가고 있다고 단독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기성용 빌딩은 10층짜리에 연 임대수익이 6억원에 달하고, 공시지가는 9억9000만원이라고 밝혔다.
빌딩 부지는 지난해 기성용 명의로 이전 된 것으로 알려졌다.
기성용 빌딩 건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기성용 빌딩, 대단하네” 기성용 빌딩, 자신의 이름을 딴 건물 소유라는게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 mksports@maekyung.com]
종합편성채널 JTBC는 16일 ‘스포츠뉴스’를 통해 전남 순천의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일대 신흥 주거지역에 ‘기성용 빌딩’이 올라가고 있다고 단독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기성용 빌딩은 10층짜리에 연 임대수익이 6억원에 달하고, 공시지가는 9억9000만원이라고 밝혔다.
빌딩 부지는 지난해 기성용 명의로 이전 된 것으로 알려졌다.
기성용 빌딩 화제. 사진= MK스포츠 DB. 네모 안= 해당 영상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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