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KBSN 아나운서의 셀카가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지난 11일 최희 아나운서는 “어제는 진~짜 맥주 대신 책을 읽고 잤어요. 손미나 선배님이시자 작가님이 쓰신 ‘파리에선 그대가 꽃이다.’ 아직 못 가본 파리를 책으로 만나니 더 설레네요. 올 겨울엔 꼭 가보고 싶은데! 상쾌한 목요일입니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머리를 묶은 채 편안한 티셔츠 차림으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입을 손으로 가리거나, 입술을 쭉 내미는 등 깜찍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또 투명한 듯 맑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와 상큼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최희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최희 아나운서 셀카 너무 상큼해” “최희 아나운서 완전 예쁘다” “최희 아나운서, 저도 파리 가고 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희는 방송에서 아나운서라는 단정한 이미지와는 달리 ‘주당’이라는 사실이 공개 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mksports@maekyung.cm]
지난 11일 최희 아나운서는 “어제는 진~짜 맥주 대신 책을 읽고 잤어요. 손미나 선배님이시자 작가님이 쓰신 ‘파리에선 그대가 꽃이다.’ 아직 못 가본 파리를 책으로 만나니 더 설레네요. 올 겨울엔 꼭 가보고 싶은데! 상쾌한 목요일입니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머리를 묶은 채 편안한 티셔츠 차림으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희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최희 아나운서 셀카 너무 상큼해” “최희 아나운서 완전 예쁘다” “최희 아나운서, 저도 파리 가고 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희는 방송에서 아나운서라는 단정한 이미지와는 달리 ‘주당’이라는 사실이 공개 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mksports@maekyung.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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