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국가대표팀이 북중미의 다크호스 아이티(세계랭킹 74위)와의 평가전을 하루 앞둔 5일 경기가 치러질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마무리 훈련을 가졌다.
홍명보 감독이 옆구리에 볼을 끼고 선수들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
한편 홍명보호의 성적은 현재까지 A매치 4경기에서 3무 1패 1득점 2실점을 기록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홍명보 감독이 옆구리에 볼을 끼고 선수들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
한편 홍명보호의 성적은 현재까지 A매치 4경기에서 3무 1패 1득점 2실점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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