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와 LA 다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다저스 클레이튼 커쇼가 7회말 계투로 올라 이닝을 마치고 8회초 공격에서 교체 된 J.P.하웰을 포옹으로 격려하고 있다.
전날 난타전을 벌인 양팀은 다저스 리키 놀라스코가 6이닝 5피안타 2실점 호투 후 내려갔고 콜로라도 줄리스 샤신은 7이닝 4실점 후 교체됐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콜로라도 덴버)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
다저스 클레이튼 커쇼가 7회말 계투로 올라 이닝을 마치고 8회초 공격에서 교체 된 J.P.하웰을 포옹으로 격려하고 있다.
전날 난타전을 벌인 양팀은 다저스 리키 놀라스코가 6이닝 5피안타 2실점 호투 후 내려갔고 콜로라도 줄리스 샤신은 7이닝 4실점 후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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