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와 LA 다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 전 다저스 헨리 라미레즈와 후안 유리베가 둘만의 세리머니를 나누고 있다.
전날 난타전을 벌인 양팀은 다저스 리키 놀라스코와 콜로라도 줄리스 샤신이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콜로라도 덴버)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
경기 시작 전 다저스 헨리 라미레즈와 후안 유리베가 둘만의 세리머니를 나누고 있다.
전날 난타전을 벌인 양팀은 다저스 리키 놀라스코와 콜로라도 줄리스 샤신이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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