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와 LA 다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다저스 류현진이 마사지 스틱으로 후안 유리베의 머리를 때리고 있다.
전날 난타전을 벌인 양팀은 다저스 리키 놀라스코와 콜로라도 줄리스 샤신이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콜로라도 덴버)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
다저스 류현진이 마사지 스틱으로 후안 유리베의 머리를 때리고 있다.
전날 난타전을 벌인 양팀은 다저스 리키 놀라스코와 콜로라도 줄리스 샤신이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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