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 7회초 무사 1루에서 NC 이호준이 두산 변진수를 상대로 시즌 14호 우월투런홈런을 치고 환호하는 팬들에게 헬멧을 벗어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NC는 8승4패의 에이스 찰리를 이에 맞서는 두산은 1승1패의 새 외국인 핸킨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이날 NC는 8승4패의 에이스 찰리를 이에 맞서는 두산은 1승1패의 새 외국인 핸킨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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