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전성민 기자] NC 다이노스의 마스코트가 팬들에게 더욱 다가간다.
NC는 20일 "마스코트 ‘단디’ 페이퍼토이를 지난 17일부터 교보문고 전국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다"고 전했다.
‘단디’ 페이퍼토이는 NC의 마스코트 ‘단디’를 모델로 디자인된 종이 모형 장난감이다.
NC는 "풀이나 가위가 필요 없고, 끼워 맞추기만 하면 되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으며, 특히 어린이들의 창의력 향상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고 전했다.
지난 7월 마산야구장 다이노스 샵과 구단 온라인 쇼핑몰에서 첫 선을 보인 ‘단디’ 페이퍼토이는 이번 대형서점 입점으로 야구팬은 물론 공룡을 좋아하는 어른과 어린이들로부터 인기몰이를 할 것으로 보인다.
‘단디’ 페이퍼토이는 교보문고 전국 영업점(대학 구내서점은 제외)과 인터넷 교보문고(http://www.kyobobook.co.kr)에서 판매되고 있다.
[ball@maekyung.com]
NC는 20일 "마스코트 ‘단디’ 페이퍼토이를 지난 17일부터 교보문고 전국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NC 제공 |
NC는 "풀이나 가위가 필요 없고, 끼워 맞추기만 하면 되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으며, 특히 어린이들의 창의력 향상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고 전했다.
지난 7월 마산야구장 다이노스 샵과 구단 온라인 쇼핑몰에서 첫 선을 보인 ‘단디’ 페이퍼토이는 이번 대형서점 입점으로 야구팬은 물론 공룡을 좋아하는 어른과 어린이들로부터 인기몰이를 할 것으로 보인다.
‘단디’ 페이퍼토이는 교보문고 전국 영업점(대학 구내서점은 제외)과 인터넷 교보문고(http://www.kyobobook.co.kr)에서 판매되고 있다.
[ball@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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