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신시내티 레즈에서 뛰는 추신수(31)가 2경기 연속 안타를 때렸지만 통산 100호 도루 달성에는 실패했습니다.
추신수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서 1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를 때렸습니다.
전날 2안타에 이어 이날도 안타를 추가한 추신수의 타율은 0.277에서 0.278로 조금 올랐습니다.
신시내티는 애리조나에 5-3으로 승리했습니다.
추신수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서 1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를 때렸습니다.
전날 2안타에 이어 이날도 안타를 추가한 추신수의 타율은 0.277에서 0.278로 조금 올랐습니다.
신시내티는 애리조나에 5-3으로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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