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 경기, 1회말 2사 1루에서 LG 정의윤이 좌전안타를 치고 2루까지 파고들다 롯데 정훈 2루수에게 태그아웃 되고 있다.
롯데는 송승준이 선발로 나서 시즌 6승에 도전한다. LG는 7연승을 질주하는 우규민이 선발로 나서 팀 4연승과 함께 생애 첫 10승에 도전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롯데는 송승준이 선발로 나서 시즌 6승에 도전한다. LG는 7연승을 질주하는 우규민이 선발로 나서 팀 4연승과 함께 생애 첫 10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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