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격투기의 꽃 ‘옥타곤걸’ 강예빈이 경기 중 부상 당한 ‘’코리안 좀비‘ 정찬성의 쾌유를 기원했다.
강예빈은 5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우리의 정찬성 선수 빨리 회복하길 기도해요. 힘내요. 어제 넘 잘 싸웠어요. 정말 멋져요. 다시 보기를 못 보겠어요. 울컥해서. 힘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강예빈은 깜찍한 표정으로 파이팅 동작을 취해 정찬성의 쾌유를 비는 모습이다.
정찬성은 지난 4일 한국인 최초로 UFC 챔피언 타이틀에 도전했으나, 경기 중 오른쪽 어깨가 탈구되면서 조제 알도(브라질)에게 TKO패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 mksports@maekyung.com]
강예빈은 5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우리의 정찬성 선수 빨리 회복하길 기도해요. 힘내요. 어제 넘 잘 싸웠어요. 정말 멋져요. 다시 보기를 못 보겠어요. 울컥해서. 힘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강예빈은 깜찍한 표정으로 파이팅 동작을 취해 정찬성의 쾌유를 비는 모습이다.
사진= 강예빈 SNS |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 mksports@maekyung.com]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