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경기에서 신시내티가 8-3 승리를 거뒀다.
4회말 2사 1루 신시내티 데빈 메소라코에게 투런포를 맞은 세인트루이스 제이크 웨시트브룩이 공을 허공에 던지며 아쉬워 하고 있다.
이날 1번타자 중견수로 출전한 추신수는 8회말 투런포를 날리며 5타수 1안타 2타점 활약을 펼쳤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오하이오 신시내티)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
4회말 2사 1루 신시내티 데빈 메소라코에게 투런포를 맞은 세인트루이스 제이크 웨시트브룩이 공을 허공에 던지며 아쉬워 하고 있다.
이날 1번타자 중견수로 출전한 추신수는 8회말 투런포를 날리며 5타수 1안타 2타점 활약을 펼쳤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오하이오 신시내티)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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