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서민교 기자] 프로농구 서울 삼성 이시준과 김태주, 임동섭이 지난 1일 삼성서울병원 소아암 환아들을 방문했다. 선수들은 투병 중인 어린이들에게 사인 볼을 선물하고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을 하며 용기를 북돋아줬다.
한편 2011년부터 시작한 삼성 선수단의 삼성서울병원 방문은 이번이 세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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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11년부터 시작한 삼성 선수단의 삼성서울병원 방문은 이번이 세 번째다.
사진=서울 삼성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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