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임성윤 기자] 1일 사직구장에서 진행되던 두산과 롯데의 경기가 오후 8시께 우천으로 일시 중단 됐다.
이날 일기예보상으로는 비소식이 없었으나 5회가 진행되던 8시께 빗줄기가 굵어져 경기 중단이 선언 됐다.
5회초 두산의 공격이 진행되던 경기는 1회부터 맹타를 휘두른 공격력에 힘입어 두산이 7-1로 앞서 있다.
[lsyoon@maekyung.com]
이날 일기예보상으로는 비소식이 없었으나 5회가 진행되던 8시께 빗줄기가 굵어져 경기 중단이 선언 됐다.
5회초 두산의 공격이 진행되던 경기는 1회부터 맹타를 휘두른 공격력에 힘입어 두산이 7-1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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