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전성민 기자] 펜싱 여자 에페의 신아람(계룡시청)이 제27회 하계유니버시아드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신아람은 10일 러시아 카잔에서 열린 대회 여자 에페 단체전 결승에 최인정(계룡시청), 최은숙(광주시서구청)과 함께 출전해 프랑스에 26-27로 석패했다.
신아람이 제27회 하계유니버시아드 펜싱 여자 에페 단체전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MK스포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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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람이 제27회 하계유니버시아드 펜싱 여자 에페 단체전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MK스포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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