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가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나는 카페' 4호점이 한국마사회 본관에 문을 열었습니다.
'나는 카페'는 한국마사회와 경기도가 비리스타 교육을 받은 장애청년을 고용해 운영하는 사회적 기업입니다.
마사회는 2014년까지 모두 16개소의 '나는 카페'를 설립해 120명의 장애인 바리스타를 채용할 예정입니다.
마사회는 또 '나는 카페'를 통해 일반 직원들이 소비자, 장애인 바리스타들이 소통하는 새로운 커피 문화를 만들어나갈 계획입니다.
[정규해 spol@mk.co.kr]
'나는 카페'는 한국마사회와 경기도가 비리스타 교육을 받은 장애청년을 고용해 운영하는 사회적 기업입니다.
마사회는 2014년까지 모두 16개소의 '나는 카페'를 설립해 120명의 장애인 바리스타를 채용할 예정입니다.
마사회는 또 '나는 카페'를 통해 일반 직원들이 소비자, 장애인 바리스타들이 소통하는 새로운 커피 문화를 만들어나갈 계획입니다.
[정규해 spol@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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