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1, 2위인 로리 맥길로이와 타이거 우즈가 월드골프챔피언십시리즈에서 동반 탈락했습니다.
톱시드의 맥길로이는 64강전에서 셰인 로리에게 1홀 차로 패했고, 우즈는 1홀을 남기고 찰스 하웰에 2홀 차로 무릎을 꿇었습니다.
로리와 하웰은 세계랭킹 64위 밖이라 대회 출전자격이 없었지만 필 미켈슨과 브렌트 스네데커가 출전을 포기하는 바람에 출전해 이변을 일으켰습니다.
톱시드의 맥길로이는 64강전에서 셰인 로리에게 1홀 차로 패했고, 우즈는 1홀을 남기고 찰스 하웰에 2홀 차로 무릎을 꿇었습니다.
로리와 하웰은 세계랭킹 64위 밖이라 대회 출전자격이 없었지만 필 미켈슨과 브렌트 스네데커가 출전을 포기하는 바람에 출전해 이변을 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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