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 경기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우는 등 올 시즌 월드컵에서 8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이상화가 귀국했습니다.
이상화는 "열심히 훈련한 대가가 기록으로 나타난 것 같다"며 "내년 소치 동계올림픽까지 지금의 페이스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상화는 "열심히 훈련한 대가가 기록으로 나타난 것 같다"며 "내년 소치 동계올림픽까지 지금의 페이스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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