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 개막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각국 참가 선수들이 속속 입국하고 있습니다.
어제(25일)까지 11개국 팀이 들어온 가운데 오늘은 그루지야 선수단을 시작으로 영국, 중국, 캐나다, 프랑스 등 90여 개 나라 선수들이 뒤를 이었습니다.
내일과 모레까지 총 111개국 선수들이 모두 입국할 예정이고, 개막식은 29일 오후 6시 평창 용평돔에서 열립니다.
어제(25일)까지 11개국 팀이 들어온 가운데 오늘은 그루지야 선수단을 시작으로 영국, 중국, 캐나다, 프랑스 등 90여 개 나라 선수들이 뒤를 이었습니다.
내일과 모레까지 총 111개국 선수들이 모두 입국할 예정이고, 개막식은 29일 오후 6시 평창 용평돔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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