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핸드볼협회 대의원총회에서 대의원 15명의 만장일치로 제24대 회장으로 뽑혔습니다.
2008년 12월 핸드볼협회 수장에 오른 최 회장은 앞으로 4년 더 협회를 이끌게 됐습니다.
대의원총회에 이어 열린 '2012 핸드볼인의 밤' 행사에서는 지난해 최우수단체상을 받은 휘경여고와 최우수선수로 뽑힌 류은희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습니다.
2008년 12월 핸드볼협회 수장에 오른 최 회장은 앞으로 4년 더 협회를 이끌게 됐습니다.
대의원총회에 이어 열린 '2012 핸드볼인의 밤' 행사에서는 지난해 최우수단체상을 받은 휘경여고와 최우수선수로 뽑힌 류은희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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