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피겨 여왕' 김연아가 무려 7년 만에 국내 무대에 나섭니다.
김연아는 내일(4일)부터 6일까지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리는 'KB금융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겸 '전국남녀종합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연아는 이번 대회에서 국가대표 자격을 회복한 뒤 3월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소치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김연아는 내일(4일)부터 6일까지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리는 'KB금융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겸 '전국남녀종합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연아는 이번 대회에서 국가대표 자격을 회복한 뒤 3월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소치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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