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야구 최초로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박찬호 선수와 류현진 선수가 대전 명예시민으로 선정됐습니다.
대전시는 두 선수가 그동안 시민화합과 대전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이바지를 해 명예시민증을 수여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대전 명예시민증은 그동안 모두 71명에게 수여됐으며, 체육 분야에서는 김인식, 김호, 신치용 감독 등이 받은 바 있습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대전시는 두 선수가 그동안 시민화합과 대전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이바지를 해 명예시민증을 수여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대전 명예시민증은 그동안 모두 71명에게 수여됐으며, 체육 분야에서는 김인식, 김호, 신치용 감독 등이 받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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