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SK의 김선형이 올스타전 팬투표 1차 집계에서 1위를 달렸습니다.
김선형은 4만 9147명이 참가한 1차 투표 중 3만 392표를 얻어 모비스 양동근을 600여표 차이로 제치고 최다 득표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시즌 인기상 수상자 김선형은 올 시즌에도 '11월의 선수'에 선정되는 등 최고 인기를 자랑했습니다.
인터넷과 모바일에서 진행되는 올스타 베스트5 팬투표는 다음 달 9일까지 계속됩니다.
김선형은 4만 9147명이 참가한 1차 투표 중 3만 392표를 얻어 모비스 양동근을 600여표 차이로 제치고 최다 득표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시즌 인기상 수상자 김선형은 올 시즌에도 '11월의 선수'에 선정되는 등 최고 인기를 자랑했습니다.
인터넷과 모바일에서 진행되는 올스타 베스트5 팬투표는 다음 달 9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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