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에서 한국 여자펜싱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한 김지연이 제24회 윤곡여성체육대상 최우수선수상을 받았습니다.
런던올림픽 25m 권총에서 금메달을 딴 사격 김장미가 신인상, 올림픽 훈련캠프 지원단장을 맡았던 박찬숙 씨는 공로상을 받았습니다.
런던올림픽 25m 권총에서 금메달을 딴 사격 김장미가 신인상, 올림픽 훈련캠프 지원단장을 맡았던 박찬숙 씨는 공로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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