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이시영이 복싱 국가대표의 마지막 관문을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서울시 대표로 출전한 이시영은 국가대표선수 1차 선발대회 여자 48㎏급 결승에서 전남 대표 박초롱에게 4대 10으로 판정패했습니다.
이시영은 큰 키를 이용해 공격 거리 싸움에서 우위를 점했지만, 인파이터인 박초롱의 근접 펀치를 막지 못해 고전하며 4라운드 끝에 패했습니다.
서울시 대표로 출전한 이시영은 국가대표선수 1차 선발대회 여자 48㎏급 결승에서 전남 대표 박초롱에게 4대 10으로 판정패했습니다.
이시영은 큰 키를 이용해 공격 거리 싸움에서 우위를 점했지만, 인파이터인 박초롱의 근접 펀치를 막지 못해 고전하며 4라운드 끝에 패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