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연봉 협상 중인 류현진이 장기계약을 거부했습니다.
LA타임스는 "류현진이 다저스의 장기계약 제안을 거절했으며 에이전트 보라스는 류현진의 일본 진출 가능성을 언급하며 구단을 압박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다저스가 제시한 액수와 기간은 확인돼지 않았지만, 보라스는 6년간 5천200만 달러에 계약한 마쓰자카를 기준으로 협상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LA타임스는 "류현진이 다저스의 장기계약 제안을 거절했으며 에이전트 보라스는 류현진의 일본 진출 가능성을 언급하며 구단을 압박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다저스가 제시한 액수와 기간은 확인돼지 않았지만, 보라스는 6년간 5천200만 달러에 계약한 마쓰자카를 기준으로 협상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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