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이 제정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토토가 후원하는 제1회 MBN여성스포츠대상 시상식이 내일(5일)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성대하게 열립니다.
여성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올해 처음 제정된 이번 대상의 후보에는 런던올림픽 양궁 2관왕 기보배와 펜싱 첫 금메달 주인공인 김지연, 20년 만에 여자 사격에서 금메달을 따낸 김장미 등이 올라 있습니다.
여성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올해 처음 제정된 이번 대상의 후보에는 런던올림픽 양궁 2관왕 기보배와 펜싱 첫 금메달 주인공인 김지연, 20년 만에 여자 사격에서 금메달을 따낸 김장미 등이 올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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