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국내 아마추어 농구 최고의 별로 최부영 경희대 감독과 이종현, 박지수가 선정됐습니다.
대한농구협회와 농구전문 월간지 점프볼이 선정하는 '2012 아디다스 올해의 인물'은 감독과 남녀 선수부문으로 나눠 수상자를 정했습니다.
시상식은 12월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립니다.
최 감독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트로피를 주고 이종현, 박지수에게는 100만 원 상당의 농구용품과 트로피를 선물합니다.
대한농구협회와 농구전문 월간지 점프볼이 선정하는 '2012 아디다스 올해의 인물'은 감독과 남녀 선수부문으로 나눠 수상자를 정했습니다.
시상식은 12월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립니다.
최 감독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트로피를 주고 이종현, 박지수에게는 100만 원 상당의 농구용품과 트로피를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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