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이 미국프로야구 LA 다저스와 협상 테이블에 처음으로 앉았습니다.
미국 스포츠전문지 SB네이션은 류현진과 에이전트 스콧 보라스가 다저스 구단 관계자와 만나 입단 협상에 들어갔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들은 점심을 같이하면서 협상에 관련된 세부사항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류현진 측이 첫 협상에서 다저스에 어느 정도의 연봉을 요구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미국 스포츠전문지 SB네이션은 류현진과 에이전트 스콧 보라스가 다저스 구단 관계자와 만나 입단 협상에 들어갔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들은 점심을 같이하면서 협상에 관련된 세부사항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류현진 측이 첫 협상에서 다저스에 어느 정도의 연봉을 요구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