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골로 프로축구 한 시즌 최다 득점 타이기록을 세운 서울의 데얀이 K리그 39라운드에서 최우수선수에 뽑혔습니다.
어제 울산전에서 득점에 성공한 데얀은 이번 골로 2003년 김도훈이 기록한 한 시즌 최다 골과 타이를 이뤘고, 2003년 마그노와 도도가 작성한 한 시즌 외국인 선수 최다 골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어제 울산전에서 득점에 성공한 데얀은 이번 골로 2003년 김도훈이 기록한 한 시즌 최다 골과 타이를 이뤘고, 2003년 마그노와 도도가 작성한 한 시즌 외국인 선수 최다 골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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