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 조중연 회장이 차기 회장 선거에 나서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조 회장은 불출마 기자 회견에서 "차기 회장으로 젊고 참신한 사람이 됐으면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현재 축구계 안팎에서는 차기 축구협회장으로 50세의 정몽규 프로축구연맹 총재가 꼽히고 있습니다.
조 회장은 불출마 기자 회견에서 "차기 회장으로 젊고 참신한 사람이 됐으면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현재 축구계 안팎에서는 차기 축구협회장으로 50세의 정몽규 프로축구연맹 총재가 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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