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적인 복서 무하마드 알리가 '필라델피아 자유의 메달'을 받았습니다.
알리는 미국 필라델피아 국립 헌법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인권 신장에 공헌한 공로로 '자유의 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30년 가까이 파킨슨병과 싸우는 알리는 말은 물론 제대로 몸을 가누기도 어려웠지만, 부인 로니 여사의 부축으로 단상에 올라 딸 라일라가 주는 메달을 받았습니다.
알리는 미국 필라델피아 국립 헌법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인권 신장에 공헌한 공로로 '자유의 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30년 가까이 파킨슨병과 싸우는 알리는 말은 물론 제대로 몸을 가누기도 어려웠지만, 부인 로니 여사의 부축으로 단상에 올라 딸 라일라가 주는 메달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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