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에서 메달을 딴 광주 출신 선수들을 환영하는 행사가 오늘(21일) 광주시청에서 대대적으로 열렸습니다.
환영식에는 체조 금메달리스트 양학선과 양궁 2관왕 기보배, 펜싱 은메달리스트 최은숙, 축구에서 동메달을 딴 기성용 등 선수와 가족, 팬 1천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 국영호 기자 / iam905@mbn.co.kr ]
환영식에는 체조 금메달리스트 양학선과 양궁 2관왕 기보배, 펜싱 은메달리스트 최은숙, 축구에서 동메달을 딴 기성용 등 선수와 가족, 팬 1천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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