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연이 LPGA 투어 세이프웨이 클래식 2라운드에서 단독 2위에 올랐습니다.
유소연은 미국 오리건주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중간합계 9언더파를 기록해 단독 1위 일본의 미야자토 미카에 2타 뒤진 단독 2위로 올라섰습니다.
박인비가 크리스티 커와 함께 8언더파로 공동 3위에 올랐고, 청야니와 폴라 크리머, 시드니 마이클스가 각각 7언더파를 기록해 공동 5위를 기록했습니다.
유소연은 미국 오리건주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중간합계 9언더파를 기록해 단독 1위 일본의 미야자토 미카에 2타 뒤진 단독 2위로 올라섰습니다.
박인비가 크리스티 커와 함께 8언더파로 공동 3위에 올랐고, 청야니와 폴라 크리머, 시드니 마이클스가 각각 7언더파를 기록해 공동 5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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