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복싱 대표팀의 '희망' 신종훈이 16강에서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습니다.
신종훈은 남자 복싱 라이트플라이급(49㎏) 16강전에서 불가리아의 알렉산드로프에게 14대 15로 판정패했습니다.
플라이급에서 라이트플라이급으로 체급을 한 단계 낮춘 알렉산드로프는 라이트플라이급 선수에 걸맞지 않은 체력과 펀치력으로 신종훈의 승리를 앗아갔습니다.
신종훈은 남자 복싱 라이트플라이급(49㎏) 16강전에서 불가리아의 알렉산드로프에게 14대 15로 판정패했습니다.
플라이급에서 라이트플라이급으로 체급을 한 단계 낮춘 알렉산드로프는 라이트플라이급 선수에 걸맞지 않은 체력과 펀치력으로 신종훈의 승리를 앗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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