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양궁 대표팀의 김법민과 오진혁이 개인전 8강에 올랐습니다.
오진혁은 16강전에서 폴란드의 라팔 도브로볼스키를 3세트 만에 가볍게 꺾었고, 김법민은 몰도바의 단 올라루에게 7-1로 승리했습니다.
하지만 랭킹라운드에서 세계신기록을 세웠던 임동현은 릭 판 데르 펜에게 덜미를 잡혀 탈락했습니다.
오진혁은 16강전에서 폴란드의 라팔 도브로볼스키를 3세트 만에 가볍게 꺾었고, 김법민은 몰도바의 단 올라루에게 7-1로 승리했습니다.
하지만 랭킹라운드에서 세계신기록을 세웠던 임동현은 릭 판 데르 펜에게 덜미를 잡혀 탈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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