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메이저 골프대회 브리티시오픈이 영국 랭커셔에서 오늘(19일) 개막합니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통산 15번째 메이저대회 우승에 도전하고, 우리나라에서는 최경주를 비롯해 양용은, 배상문, 김경태 등이 출전합니다.
해변에 있는 코스엔 깊은 러프와 200개가 넘는 벙커가 있어 바람과의 싸움이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통산 15번째 메이저대회 우승에 도전하고, 우리나라에서는 최경주를 비롯해 양용은, 배상문, 김경태 등이 출전합니다.
해변에 있는 코스엔 깊은 러프와 200개가 넘는 벙커가 있어 바람과의 싸움이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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