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주니어 핸드볼 국가대표팀이 제18회 세계선수권에서 8강에 진출했습니다.
임오경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체코에서 열린 덴마크와의 16강전에서 25대 22로 이겼습니다.
한국은 루마니아를 물리친 프랑스와 내일(10일) 4강 티켓을 놓고 다툽니다.
이번 대회 8강전은 헝가리-폴란드, 노르웨이-세르비아, 스웨덴-러시아의 대결로 압축됐습니다.
임오경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체코에서 열린 덴마크와의 16강전에서 25대 22로 이겼습니다.
한국은 루마니아를 물리친 프랑스와 내일(10일) 4강 티켓을 놓고 다툽니다.
이번 대회 8강전은 헝가리-폴란드, 노르웨이-세르비아, 스웨덴-러시아의 대결로 압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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