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이 7월 세계 랭킹을 공개하며 우리나라가 지난달 35위에서 28위로 7계단이 올랐다고 발표했습니다.
아시아에선 일본이 20위로 가장 높았고, 유로 2012에서 우승한 스페인이 1위를 지켰습니다.
'삼바 군단' 브라질은 11위를 기록하며 1993년 세계 랭킹 도입 이후 처음으로 10위권 밖으로 밀려났습니다.
아시아에선 일본이 20위로 가장 높았고, 유로 2012에서 우승한 스페인이 1위를 지켰습니다.
'삼바 군단' 브라질은 11위를 기록하며 1993년 세계 랭킹 도입 이후 처음으로 10위권 밖으로 밀려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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