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일월드컵 10주년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기념식에 참석한 히딩크 감독과 선수들은 당시 경기 영상을 함께 보며 '4강 신화'를 추억했습니다.
기념식에는 차범근·허정무 등 역대 국가대표팀 감독들도 참석했습니다.
기념식에 참석한 히딩크 감독과 선수들은 당시 경기 영상을 함께 보며 '4강 신화'를 추억했습니다.
기념식에는 차범근·허정무 등 역대 국가대표팀 감독들도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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