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가 이번 달 21일 대전구장에서 열리는 올스타전 투표 중간 집계 결과, 2루수를 제외한 9개 포지션에서 1위를 배출하며 인기구단의 위력을 발휘했습니다.
72만여 표로 전체 1위를 유지한 롯데 포수 강민호는 이런 흐름이라면 지난해 이대호의 역대 최다 득표를 깰 가능성이 높습니다.
72만여 표로 전체 1위를 유지한 롯데 포수 강민호는 이런 흐름이라면 지난해 이대호의 역대 최다 득표를 깰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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